My Own Styl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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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오후, 칼칼한게 땡겨서 골목을 돌아다녀봅니다 ㅎㅎ

 

간판

언제나 짬뽕, 짜장면 중엔 주저없이 짜장면을 선택하는 저지만

오늘은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은 날이라 들어가봤습니다 ㅎ

 

 

위치는 이곳! 

이전 이름은 멋찐한끼 였었나 보네요 ㅎㅎ

 

가게 내부

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매장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ㅎ

작지만 깔끔합니다 ㅎ

 

메뉴판

메뉴판을 봤을 때, 짜장, 짬뽕 가격은

일단 뭐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

1인 탕수육을 4천원에 판다는게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ㅎ 

혼자와도 부담없이 탕수육을 먹을 수 있다니 ㅎㅎㅎㅎ

 

같이 방문한 여신님도 계셨기 때문에

짬뽕 2개와 1인 탕수육을 하나 시켜봤습니다 ㅎ

 

탕수육

1인 탕수육인데 사진을 찍기 전에

이미 한 세 개 정도 집어 먹었습니다 ㅎㅎㅎㅎ

바로 한 음식이라 그런지 탕수육이 더 맛있네요 ㅎ

혼자 먹기 적당한 양인 것 같습니다 ㅎ

 

짬뽕

주문한 짬뽕이 나왔습니다 ㅎ 

가격대비 국물 괜찮고 ㅎㅎ 양은 적당했습니다 ㅎ

 

혼자 방문해도 탕수육을 먹기 부담스럽지 않은

신림 짬뽕한끼에서 주말 한 끼 하시는 것도 

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

 

오늘의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ㅎ 

감사합니다 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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